안녕하세요 jsg입니다!
오늘 파주에서 서울로 올아왔는데요!!!
중간에 길을 잃어버려서 서울역으로 돌아오는데 4시간이나 걸려네요...
(버스 기다린 시간도 있기는 하지만요...)
오늘 점심은 찜질방에서 열심히 걸어서 근처의 국수집에서 먹었습니다!
외관은 상당히 낡아보였습니다만 어플이 추천해주니 믿고 한번 먹어봤습니다!
4000원밖에 안하는데 양이 상당하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먹어서 반정도 먹은듯한 느낌이랄까요...
정말정말 많았습니다!
맛은 그냥 평범했지만요!
여튼 그렇게 점심을 먹고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임진각 평화누리로 갔습니다! 분면 차로는 20분 거리라는데 버스를 타니 1시간 가까이 걸리더라구요...
뚜벅이는 정말 슬픕니다!
그렇게 도착한 평화누리는 정말 좋은곳이더라구요!
넓고 뻥 뚤린 것이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특히 전망대에서 보면 무슨 밭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좋더라구요!
유일하게 아쉬웠던점은 느릎찐빵이 먹어보고 싶었는데 그건 통일전망대더라구요...
헷갈렸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작지만 콩 전시장같은 것도 있어서 볼것도 많고 쉴곳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평화누리에서 쉬다가 다시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중간에 들린 문산에서도 타코야끼도 사먹으면서 시간을 잘보넸습니다!
가성비도 나쁘지 않고 아주머니도 친절하게 문산역 사는법을 알려주셔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문산역에서 전철을 타고 발생했습니다...
저는 분명 경의 중앙선을 탔는데 서울역에서 못내렸습니다...
서울역에서 안멈춘건지 아니면 제가 못들은건지 그렇게 망우까지 가버렸네요...
다행히 중간에 이상한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피곤한 하루였던것 같아요!
이상으로 jsg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