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sg입니다!
원해는 오늘 정동진까지 가려고 했는데 내일로에서 보니까 정동진에는 찜질방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그냥 일찍 쉬고 내일 정동진을 거쳐 태백으로 가거나 안동으로 가려구요!
오늘도 일단 중앙시장부터 갔습니다!
강릉 중앙시장에 소머리국밥집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으로는 소머리 국밥을 먹었는데 참기름 때문인지 저한태는 많이 느끼하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수제고로케를 먹었습니다!
치즈고로케입니다! 맛있었는데 역시 따뜻한 음식은 더울때 먹으면 안되는 듯 싶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아이스크림 호떡이라는 신박한 음식물이 있길래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정말정말 의외로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뜨거운 호떡이랑 아이스크림이랑 의외로 어울리더라구요!
단걸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겠지만 단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추천합니다!!
정말 달아요!!
그러고 나서 식혜도 하나 사서 다시 돌아다녔습니다. 강릉에도 호박식혜가 있더라구요. 단호박식혜랑 다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전 일반 식혜가 먹고 싶어서 일반 식혜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돌아다니다 보니 떢갈비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먹었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배가 불러서 그랬는지 저거에 딱 반만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그렇게 먹은 후에 경포대에 갔습니다.
정자들의 공통점인지 정자에 올라가면 시원하더라구요! 좋았습니다.
한 30분정도 쉬고 경포대에서 경포대 해수욕장까지 걸어갔는데 너무 더웠습니다.
생각보다 멀더라구요! 가능한 걸어가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경포대 해수욕장좀 구경하고서 해변을 따라 걸어서 강문으로 내려갔습니다!
강문도 멀었어요... 그래도 해변이 예뻐서 걸을맛이 났습니다.
강문에 도착해서 보니까 바다는 강문이 경포대 쪽보다 맑은것 같아요.
기분탓일수도 있지만 저는 강문이 더 좋더라구요.
사람도 적구요.
여튼 강문에 도착해서 이제 정동진으로 갈껀지 말껀지 고민하다가 정동진에는 찜질방이 없데서 강릉을 좀더 돌아다니려고 했는데 너무 걸어다녔더니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일찍 찜질방에 들어갔습니다!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냉온욕 해봤는데 좋더라구요!!!
이상으로 jsg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