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판타지'가 좋다

jsg(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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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sg입니다.
제가 장르소설을 처음 접한지는 벌써 8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책읽기를 좋아하지 않던 저를 책을 읽도록 만들기 위해 아버지가 빌려다 주신 책이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되었네요.

제가 처음 접한 장르소설은 판타지 소설이었습니다. 해리포터나 트와일라잇처럼 엄청 유명한 책은 아니지만 장르소설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소설인 '드래곤라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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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는 이영도 작가님의 책으로 굉장히 성공한 소설중 하나입니다.
출간된게 제가 태어난 해인 1998년도인데 2008년에 출간 10주년을 기념해서 양장본을 만들었을 정도인데다 온라인게임(아쉽게도 서비스가 종료되기는 했지만)은 물론 최근에는 모바일 게임으로도 나올 정도이죠.
읽은지 워낙 오래됬다보니 내용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었었습니다.

여튼 드래곤라자 이후로 정말 많은 무협, 판타지 구분없이 정말 많은 장르소설을 읽었었습니다.
항상 12시 이전에 잠에 들었었는데 한번은 새벽 4시까지 책을 읽었던 적도 있을 정도였죠.
지금에 와서야 무협, 판타지, 게임 판타지, 로멘스, 로멘스 판타지, 현대 판타지, 퓨전, 역사 등 장르 구분없이 좋아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역시 판타지라는 장르가 여러모로 저에게 의미있는 장르입니다.

저는 책읽는 것을 즐기게 만들어준 판타지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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