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팀잇 여행 3일차 Second steemit travel day3

jsg(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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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sg입니다!
원래는 오늘중에 서울을 벗어나려고 했는데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보니 9시가 되버려서 그냥 내일 벗어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정확한 명칭은 모르지만 서울역 위를 지나는 엄청 긴 육교가 있는데 거기에서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그냥 서울역을 가려고 올라갔던 육교였는데 이런 저런 식물들이 있더라구요!
특별한 식물들은 아니었지만 각각의 이름이 꼬부기 부터 다양하게 있어서 구경하며 다녔습니다!
중간중간에 식물들한테 물뿌려주는 스프링쿨러가 있어서 시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서울역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서울역 옆에 있는 박물관 같은 곳에 가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전시 준비중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인사동으로 가기위해 종각행 열차를 탔습니다.
그렇게 종각에 도착해서 인사동으로 가고 있는데 상당히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하는 종로타워가 있더라구요!
들어가 보니 지하로는 음식점들이 있었습니다.
위로는 안올라가봐서 모르겠지만 뭔가 있을것만 느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냥 지나가다 더우면 들어가면 될듯한 곳이었습니다!

여튼 그렇게 시원한 타워에서 조금 쉬고서 인사동을 향해 다시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인사동으로 가는 길에 아라 아트 센터에서 명탐정 코난 테마전을 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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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히 코난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옛날에 좋아했던 입장에서 지나치기 조금 아시워서 한번 구경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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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층을 구경하면서 추리도 해보라고 탐정노트도 주더라구요!
저는 5종류의 탐정 노트 중에서 코난 노트를 골랐습니다!

네이버에 보니 평이 별로 안좋은 곳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꽤 재미있었습니다!
전시물들은 잘 모르겠지만 벽에 붙여 놓은 사진들이 좋았습니다!
막 '모리란 최강설'하면서 란이 적을 쓰러뜨리는 장면만 모아놓고 그러더라구요!
추억을 떠올리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탐정노트를 보면서 추리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벽에 붙어있는 힌트를 보면서도 한참 생각해야 했을 정도였습니다!

여튼 그렇게 코난 테마전을 구경하고 인사동길에 갔습니다!
한복입으신 외국인 분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한복들이 엄청 화려하더라구요!

여튼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내일로 책이 추천해줬던 똥빵을 파는 집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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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빵 버젼과 호떡 버젼이 있어서 둘다 먹어봤습니다!
호떡버젼은 설탕대신 초콜릿이 들어있더라구요! 저는 취향에 맞아서 맛있었습니다!
그냥 빵 버젼은 호두가 많이 들어있는 호빵같은 느낌이었는데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그렇게 먹고서 옆에서 꿀타래 과자를 만드는 것도 구경하고 청와대에 가기위해 모험을 떠나는 도중 수제 수박바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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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그런지 빨리 녹더라구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닭꼬치도 하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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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습니다!
여튼 그렇게 먹고 청와대에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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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청와대였습니다! 나중에 어어어어어엄처어어어어어엉 부자가 되면 저 땅을 사고 말겠습니다!
여러모로 멋진 곳인것 같았습니다!
청와대 사랑채도 가보고 싶었지만 6시에 문을 닫어서 갈수 없었습니다ㅠㅠ

청와대 근처에서 문대통령님의 기운을 받으며 쉬고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면서 돌아다니다 라멘집을 발견했습니다!
전에 먹었던 간장 라멘이나 미소 라멘은 취향에 안맞아서 고민해 보았으나 딱히 먹고 싶은게 없어서 그냥 라멘을 먹기로 했습니다!
네이버에서 탄탄미소라멘을 추천하길래 탄탄미소라멘을 먹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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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맛있더라구요!!!!!!
딱 제 취향이었습니다!
맵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고 매우 애매한 맛이 딱 제 취향이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 있는 고기가 정말 면이랑 콩나물이랑 국물이랑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렇게 맛있게 먹고보니 서울을 벗어나기에는 조금 늦은 시간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디서 잘까 고민하다가 어제 머물렀던 실로암 사우나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또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또 똑같은 경로를 통해 돌아가는데 육교위가 낮에보다 예쁘더라구요!
그렇게 구경 열심히 했습니다!

많은 곳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알찬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jsg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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