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대학 친구를 만나러 나감.
걔가 있는 곳과 내가 있는 곳의 중간 쯤 되는 왕십리역에서 만나기로
대학 졸업하고 유일하게 연락하는 친구인데
인간이 착하다. 만나면 즐거움
얼마전 종영한 황금빛 내인생 에서 그....여주 엄마가 잠시 운영하던 체인식당
‘경성함바그’에 가기로 했다.
치즈 함바그와 매운것도 먹고싶어서 메뉴판 뒷 장의 고추장 뭐시기 도 하나 시켰는데...
‘응 고추장이랬잖아.... 떡볶이야^^~’
이런 맛이었다.
이미 알고있던 사실이지만
역시 알고있는건 실행으로 옮겨야 함.
무튼 이건 실패임
메뉴판 가장 앞이 그 식당에서 잘 하는 음식이라던가...?
내 친구가 시킨 치즈함바그는
부드러운 육질이 입안에서 살살녹아 사라지는
떡볶이와는 비교도 안되는 맛이었다.
경성함바그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4동 동일로20길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