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뉴스] "겜블링"이라던 금감원장 가상화폐 "정상적 거래 만들어야"

joseph2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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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가상화폐에 관해
"규제 강화가 아니라 정상적인 거래가 될 수 있게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가상화폐를 "겜블링판"이라고 규정했던 기존 발언과는 정반대로 해석되는 입장이다.

최 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신년간담회를 통해
"지금 전 세계가 그것에 대한 암중모색의 틀을 잡아가는 과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원장은 이 자리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당국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자율규제 차원에서 (가상화폐)거래소들이 얘기하듯 거래가 정상활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그것이 금융상품이든 통화든 정상적인 거래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최 원장은 이어 "시중은행 중에 신한·농협·기업이 가상통화 취급업소 4~5곳과 하고 있는데
필요하다면 더 하도록 해야지"라며
"국민·하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데, 독려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CBS노컷뉴스 조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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