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에 대해 매파적 입장을 보여왔던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는 가상통화를 없애거나 탄압할 생각이 없다”며 한 발 물러선 입장을 보였다.
다만 가상통화 거래를 중개하고 있는 가상통화 거래소에 대해서는
시급하게 정부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부총리는 3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표현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우리 정부는 가상통화를 없애거나 탄압할 생각이 없다”고 전제한 뒤
“다만 현재 전자상거래법으로 미흡하게 규제하고 있는
가상통화 취급업소(=거래소)가 가장 큰 문제인 만큼
정부내 태스크포스(TF)에서 가장 시급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608006619083296&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