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oopang2 입니다~ 오늘은 프리미어리그 20R 주요경기 간단 리뷰를 하려고합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 제라드 토레스 일명 제토라인이 한창 유럽을 휩쓸고 다닐 때 부터 해외 축구를 보게 되었는데요,
라리가, 세리에, 분데스리가 많은 유수의 리그를 제치고 프리미어리그를 항상 제일 재밌게 봤던 것 같습니다.
박지성선수와 같이 한국인들이 많았던 이유도 있지만 한 두팀의 독주체제인 다른 리그와는 달리 프리미어리그에
는 몇 개의 팀이 치열한 우승경쟁을 해서 가장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스티밋에도 저와 같이 해외 축구 시청을 즐기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예상되는데 그럼 간단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리버풀은 저번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아쉽게 비기며 약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우려를 샀습니다. 하지만... 리그 꼴찌의 스완지는 5:0으로 아주 박살을 내놨네요! 우리의 킹살라가 2AS를 올리면서 대활약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 기성용선수가 만약 선발 출전했더라면 결과가 바뀌었을수도 있었을까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ㅠ
(사진 : 제라드와 토레스)
첼시가 모라타와 알론소의 연속 헤딩골로 비교적 약팀인 브라이튼을 물리쳤습니다. 5경기 무패행진이네요. 이로써 후반기 순위 경쟁에 힘을 쓸 수 있게 되겠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팀이라 그런지 이겼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답니다!
(사진 : 알바로 모라타)
우리의 손흥민 선수가 뛰고있는 토트넘 홋스퍼입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있어서 그런지 첼시 다음으로 애정으로 가는 팀인데요, 아니나 다를까 손흥민 선수가 1골 2도움으로 맹활약을 했답니다. 4경기 연속 골입니다. 아시아 선수로는 프리미어리그 최다골이라고 하네요~~(짝짝) 그리고 득점왕 선두 경쟁중이던 헤리케인 선수가 헤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EPL 한해 최다골이던 36골(앨런 시어러)을 넘어섰습니다. 39골을 폭발하며 22년 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사진 : 손흥민)
리그 2위의 맨유와 리그 7위의 번리가 만났습니다. 맨유 입장에서는 3, 4위의 추격에서 달아나려면 꼭 이겨야하는 경기였습니다. 최근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 번리 역시 이번 경기를 이기면 단숨에 4, 5위로 올라설 수 있으니 이기면 호재인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2:2였습니다. 경기 후 더 영입을 해야한다고 인터뷰에서 말한 무리뉴 감독. "무리뉴 2년차" 를 기대하는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사진 : 제시 린가드)
맨체스터 시티의 무패가 또 이어지게 생겼네요. 이번 시즌 폭주하고 있는 라힘 스털링의 결승골로 맨시티가 18연승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이번 경기로 뉴캐슬은 15위에 머무르게 됬습니다. 강등권인 18위와 고작 승점 1점 차이라고 합니다. EPL 명문구단 중 하나였던 뉴캐슬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안타깝네요... 구단측에서 선수 영입을 해주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서 그렇다고 생각이 되네요. 경기 내용 자체는 맨시티에게 힘들게 굴러갔습니다. 뉴캐슬의 10백, 즉 10명의 수비수에 고전을 면치 못 했는데, 크랙 스털링 선수가 한 건 해냈습니다. 맨시티의 팬은 아니지만 과연 몇 연승을 할 지 기대됩니다. 축구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시기에 살고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사진 : 펩 과르디올라 감독)
이번 라운드는 빅 클럽들에게 참 중요한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아직 주요 경기가 하나 더 남아있네요! 바로 우리의 아스날입니다!
경기 일정은 바로~ ~ ~ ~ ~
라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외우도록 하세요! (물론 저같은 하이라이트파는 금요일 오전에 봐도 늦지 않습니다^^)
그럼 모두들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