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 가지만
잊을 수 없는 이 맛
메마른 내 통장에
단비 같은 너
언제쯤에야
자유로울 수 있나
무한한 이 속박으로부터
안녕하세요~ @joopang2 입니다~
메마른 통장에 단비 같은 너... 나를 속박하는 존재... 누굴 지칭하는 것 일까요?
네 맞습니다~ 월급이죠....
오늘은 노래 한 곡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목은 바로...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프랑스 유학파 뮤지션인 스텔라 장의 노래입니다.
가사만큼 독특한 자세를 취하고 있네요^^
노래 제목이 딱 지금의 저의 상태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ㅠㅠ 제 한달 봉급은 20만원입니다! 물론 다음 달 부터 40만원을 온전히 받겠지만 이 20만원은 저에겐 살짝 부족합니다. 10만원은 적금으로 빠지고, 나머지 10만원으로 한 달은 버텨야하는데 부대에 저렴한 매점, 중국집, 한식집이 있다보니 회식 몇 번으로 이 10만원은 금방 다 날아가버립니다. 물론 휴가 나가서는 부모님한테 용돈을 받아서 쓰는 실정이죠ㅠㅠ
친구한테 전화로 이런 이야기를 하니 바로 이 노래를 한 번 들어보라고 하더군요ㅎㅎㅎ 어제에 이어 오늘도 중국집에서 회식을 하고 왔는데 이런 제 상황에 바로 딱 맞는 노래라 여러분께 소개드리고 싶었습니다...살찌겠다...
저도 어제 오늘 밖에 들어보지 못 한 노래인데 스텔라 장의 재치있는 가사와 독특한 음색이 잘 어울려 제 마음에 꼭 드네요. 어제부로 팬 되었습니다ㅎㅎ 그녀의 다른 노래도 한 번 들어봐야 겠습니다.
그럼 한 번 들어보시죠~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
어서 와요
곧 떠나겠지만
잠시나마 즐거웠어요
잘 가세요
하지만 다음엔
좀 오래오래 머물다 가요
난 매일 손꼽아 기다려
한달에 한번 그댈 보는 날
가난한 내 마음을
가득히 채워 줘
눈 깜짝하면 사라지지만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
반가워요
오랜만이지만
볼 때마다 아름답네요
가지마요
난 그대 없으면
말 그대로 거지란 말예요
난 매일 손꼽아 기다려
한달에 한번 그댈 보는 날
가난한 내 마음을
가득히 채워 줘
눈 깜짝하면 사라지지만
난 그대 없인 살 수 없어
왜 자꾸 나를 두고 멀리 가
가난한 내 마음을
가득히 채워 줘
눈 깜짝하면 사라지지만
스쳐 가지만
잊을 수 없는 이 맛
메마른 내 통장에
단비 같은 너
언제쯤에야
자유로울 수 있나
무한한 이 속박으로부터
난 매일 손꼽아 기다려
한달에 한번 그댈 보는 날
가난한 내 마음을
가득히 채워 줘
눈 깜짝하면 사라지지만
난 그대 없인 살 수 없어
왜 자꾸 나를 두고 멀리 가
가난한 내 마음을
가득히 채워 줘
눈 깜짝하면 사라지지만
@valueman님과
@omani02님의 주도하에 norae 소모임을 만드려고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분은 https://steemit.com/kr/@valueman/norae-1-2018-01-13 들어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