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oopang2 입니다.
오늘은 제가 노래 하나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제목은 바로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떄 입니다. 故신해철이 첫 데뷔한 밴드 무한궤도의 1집에 수록되어 있는 곡입니다.
친구가 오늘 입대했습니다ㅎㅎ 친구들이 입대를 하면 훈련소에 편지를 써줄 수 있잖아요? 그 때마다 제가 보내주는 음악의 가사가 있는데 바로 이 노래랍니다. 처음에 알게 된 경로는 불후의 명곡에서 손승연이 이 노래를 불렀을 때입니다. 손승연 씨 버전도 좋았는데 무한궤도 버전은 마왕만의 감수성이 더 느껴질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고등학생 때는 잘 모르다가 나중에 졸업하고 친구들이랑 만나기 힘들 때 이 노래의 가사를 음미하니까 더 정감이 가는 노래였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한 번 감상 해보세요~
그럼 오늘 이야기는 짧게 끝내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가사
흐린 창문 사이로 하얗게 별이 뜨던 그 교실
나는 기억해요 내 소년 시절의 파랗던 꿈을
세상이 변해 갈 때 같이 닮아 가는 내 모습에
때론 실망하며 때로는 변명도 해보았지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질문은 지워지지 않네
우린 그 무엇을 찾아 이 세상에 왔을까
그 대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홀로 걸어가네
세월이 흘러가고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누군가 그대에게 작은 목소리로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나 지나간 세월에 후횐 없노라고
그대여
흐르는 시간 속에서 질문은 지워지지 않네
우린 그 무엇을 찾아 이 세상에 왔을까
그 대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홀로 걸어가네
세월이 흘러가고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누군가 그대에게 작은 목소리로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나 지나간 세월에 후횐 없노라고
세월이 흘러가고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누군가 그대에게 작은 목소리로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나 지나간 세월에 후횐 없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