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joopang2 입니다.
오늘은 제가 저번 주에 읽었던 책에 대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책의 이름은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입니다!
책의 표지가 독자들을 한 눈에 사로 잡을 것 같지 않으신가요?
기적의 이발소에서 비호감에서 비에 해당하는 부분을 이발해주고 있네요ㅎㅎㅎ
제가 이 책을 도서관에서 꺼내게 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죠.
국방부에서 분기마다 진중문고라고 해여, 각 분기별 베스트셀러들을 각 부대의 병영 도서관으로 보내줍니다. 참 좋죠? 굳이 사거나 휴가나가서 빌릴 일 없이, 군대 내에서 신간 베스트셀러들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도 이번 분기 진중문고 중 하나입니다.
사실 저는 자기계발서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딱히 이유는 없습니다. 남의 충고를 듣기 싫어하는 제 고집 때문일 수도 있지만ㅎㅎ... 자기 계발서보다는 팩트위주의 역사나 과학에 관한 책들을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책꽂이에서 고른 이유는 제 말투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저는 아주 직설적인 사람입니다. 흔히 말하는 팩트폭격기... 특히 친할수록 더 그런데, 그래서 그런지 학창시절에 저도 모르게 다른 친구들의 마음에 상처를 줬던 일이 많았습니다 ㅠㅠ
그래서 사회에 나가서는 좀 더 부드러운(?) 사람이 되고자 자기계발서를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200쪽 가량 되는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쪽수가 짧고 내용도 읽기 쉬워서 그런지 쉭쉭 읽혔습니다. 한 3시간 만에 다 읽었네요!
제목에서도 아실 수 있다 싶이, 어떤 말투가 좋은 말투인가에 대해 써놓은 책입니다.
상대방의 말에 공감하는 말투, 구체적인 말투, 칭찬해주는 말투, 믿음을 주는 말투 등등... 많은 말투와 사례들이 있었는데, 이 모든 것들을 관통하는 것은 바로 말투의 중요성이었습니다.
말투만 달라져도 사람이 아름다워 보이고, 대화도 잘 되고, 결론 적으론 인기도 많아지는 것 입니다!
그런데 왜 저는 이 말투의 중요성을 여태까지 간과하고 살았는지 ... ㅎㅎ
특히 군대같은 경우에는 늘 화나있는 사람들이 많고 항상 무언가 불만에 차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마치 전쟁터 같네요. 총알만 없을 뿐ㅎㅎ
처음엔 말투하나 달라진다고 무엇이 바뀔까 의심했는데, 아주 작은 습관이 나를 바꾼다 라는 말이 있듯이, 말꼬리 하나라도 버리는 작은 습관을 가지려고 합니다!
스티미언 여러분들도 인간 관계에 있어서 뭔가 얽히고 섥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그리고 그 원인이 도대체 뭔지 모르시겠다면, 혹시 말투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그 때는 이 책을 한 번 찾아봐서 읽어보셔도 무방할 것 같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도 힘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