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과 먹거리를 좋아하는 MDRT재무설계 전문가 @joons입니다.
이번주도 정신없이 바쁜 한주였던것 같습니다. @joons는 일에 쫒겨 월화수목금금금이란 생활을 보내왔는데요 다행히 내일은 아무일정 없이 집에서 쉴 수있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은 집 근처에 살고계신 아는 형님 가족을 모시고 저녁식사를 대접하기로 하였네요. 일 마치자마자 저녁준비하러 집에 얼릉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메뉴는 참치회 & 참치초밥. 포스팅은 조만간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봉사활동과 나눔에 관한 사항입니다.
2018년이 되면서 보육원과 결연하여 정기 후원 및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행 해 가는 과정을 설명 드릴까 합니다.
@joons가 활동하고 있는 '누리회'라는 봉사모임은 남자로 구성되어 있고 주말에 밖에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주말 봉사활동이 가능한 보육원을 수소문 하던 중 지인 사회복지사분께서 한 보육원을 추천 해 주시더라구요. 그리서 결연을 시도하였지만 결국 실패로 끝나게 되었네요!~ㅠㅠ
이유인 즉, 주말에는 다른 봉사단체의 일정도 있고, 외출을 하는 아이들도 있기때문에 봉사활동 자체가 쉽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보육원으로 주말 봉사활동을 나오겠다고 강행을 한다면 인력 관리를 위한 사회복지사 1~2분 정도 휴일을 반납하고 출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일정 확인 후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하루, 이틀, 사흘, 나흘 ... 시간이 가도 연락이 오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문득 '보육원에 근무하시는 선생님들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너무 봉사활동에만 비중을 두다보니 선생님들의 휴식까지 빼앗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하여 회의한 결과 보육원보다는 결손가정아동(2명)과 1 대 1 결연을 통해 한달에 10만원씩 정기후원 및 분기에 한번 식사대접을 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결론에 도달하여 다시 어려운 가정환경의 아이들을 수소문한 결과 드디어 어제 지원을 해 주었으면 하는 아이들의 목록의 메일이 왔더라구요.
추천 받은 아이 중 한명을 잠깐 소개 해 드릴께요!~
이런 1 대 1 결연은 정기후원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아이가 바르게 자랄수 있도록 심적 지지대가 되어주는게 최종 목표입니다.
위에 소개 해드린 아이 말고도 다른 아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니 마음 같아서는 수십명, 수백명도 지원 하고 싶지만 경제적 여유로 인하여 2명밖에 지원을 못한다는게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또한 봉사와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많은 스티미언분들께 격려의 말씀을 전해 드리며 #kr-lovesharing 같은 사랑의 온정이 더욱 더 발전되어 어려운 이웃을 서로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회(스티밋)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