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과 먹거리를 좋아하는 MDRT재무설계 전문가 @joons입니다.
지난번에는 장모님의 집밥 포스팅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지난주 일요에는 집사람 큰이모님이 저희 집에 오셔서 맛있는 저녁을 해 주셨답니다
저희 처갓집은 장모님 포함 3남 4녀인데요. 그 중 4녀가 대전에 모여 산답니다. 그리하여 무척이나 자주 모이죠!~
그래서 이날은 수원에 계시는 할머니님(할머님 연세가 90이신데 아직도 엄청 정정하세요!~^^)과 이모님 3분, 처제, 집 근처에 계신 집사람 사촌형님가족 그리고 저희가족. 이렇게 모이니 성인9명과 아이들3명이나 되네요!~ ㅎㅎ
저희 처갓집 이모님들의 요리실력이 대단하신데 그 중 큰 이모님은 찌개류를 엄청 잘 끓이시죠. 그래서 그런지 기대 됩니다!~^^
오늘의 메뉴는 육개장
육개장의 핵심은 파와 고사리인듯 합니다.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근데 이거 써느라고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눈물을 한가바지 흘렸다는거!~ ㅠㅠ
그 다음 양지를 끓는 물에 2시간 30분 정도 끓여준답니다.
고기가 뜨거우니 목장갑 위에 얇은 고무장갑을 끼고 먹기 좋게 쭉쭉!~ 찢어줍니다.
육개장은 다른 반찬이 필요없죠. 반찬은 최소한 간단히!~ ^^
김치와 묵만 있네요!~
정말 맛있게 두그릇이나 먹었답니다. 아!~ 배불러..
다 먹고나니 그냥 헤이지기가 뭐해서 2차로 집근처에 사시는 집사람 사촌형님네 집으로 고고싱!~
기거서 간단한 다과와 참치회에 소주 한잔!~~~ 하고 헤어졌네요!~^^
모두 점심식사 맛나게 하시구요!~ 이번주말은 가족과 함께 보내시는건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