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DRT재무설계전문가 @joons입니다.
2015년 12월 지인의 추천으로 보험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 벌써 만 12년이 흘렀네요 ㅎㅎ시간은 참 빠른것 같습니다. ( 얼릉 애들을 독립시키고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해야 하는데 막내가 28개월이라 몇 살까지 일을 해야 하는건지... ㅠ.ㅠ)
우리나라 인구 중 1건 이상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이 전체 인구의 99%라고 합니다. 그 만큼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증거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동차를 살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합니다. 그래서 현대자동차가서 소나타도 타보고, 기아자동차가서 K5도 타보고, 르노삼성가서 SM5도 타보고, 쉐보레가서 말리부도 타보고... 왜냐하면 비싸니깐요.
흐미 이제 소나타도 2600만원이 넘네요. 물가가 정말 많이 오른듯!~~~~
하지만 아는 지인이 보험 10만원짜리 하나 가입 해 달라고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흔쾌히 들어주는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왜냐면 한달에 10만원이니깐요. '한달에 10만원이면 술한잔 덜 먹고 말지'라고 생각하지만 10만원씩 1년이면 120만원, 10년이면 1200만원, 20년이면 2400만원. 즉 소나타와 비슷한 금액입니다. 차량 살때는 그렇게 꼼꼼히 따지면서 보험 가입할 때는 그렇지 않는 분이 있다는 겁니다.
오늘 제가 드릴 정보는 보험중에 가장 많이 가입하시는 암보험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하는데요.
암보험이라고 똑같은 암보험은 아니라는 사실... 왜냐 가입설계서나 약관을 자세히 보시면 보장 내용이 다르니깐요ㅎㅎ
지금 현재 판매되고 있는 D사와 M사의있는 암보험2개를 비교해 볼까 하는데요.
먼저 D사의 가입설계서입니다
M사의 가입설계서입니다.
위의 가입설계서를 보시면 M사는 제자리암, 기타피부암, 경계성종양, 감상선암 이 4가지만 유사암으로 분리하기 때문에 4가지암을 제외한 모든 암에 대해서는 일반암 진단비 5000만원이 나옵니다. 유사암은 일반암의 10%인 500만원이 지급되죠.
하지만 D사의 유사암 목록에는 대장점막내암이 하나 더 있죠? 이것도 모자라 소액암이라고 해서 유방,전립선 암에 대해서는 20%만 지급하고 있습니다. 더 악덕한 회사는 유방암, 전립선암 + 방광암, 자궁암까지 소액암 진단비로 지금하는 경우도 있죠.
과연 어떤 보험을 가입하는게 좋을까요? 보험은 무형의 상품이다보니 설계사의 말만 믿고 가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꼼꼼한 비교가 필수라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대장점막내암,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방광암을 일반암으로 지급받는 회사의 상품으로 선택하는게 현명하다는 얘기죠.
우리 스티밋 유저분들은 다들 똑똑하셔서 잘 비교 후 가입하셨을거라 생각하구요. 모두모두 즐거운 불토 되시기 바래용!~^^
전 오늘도 야근, 내일도 야근해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