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lovesharing] 내일은 정말 제게 뜻깊은 날입니다. 어떤 말을 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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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과 먹거리를 좋아하는 MDRT재무설계 전문가 joons@joons입니다.

이번달부터 1대1 결연 결손가정아동 지원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는데요.

드디어 내일 1시에 아이들과 첫 대면을 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태까지 기부를 하면서도 내가 기부한 돈이 어디에 어떻게 잘 쓰이고 있는지 항상 찜찜한 기분이 맴돌았는데요.

이번에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후원금 100% 1대1 결연된 아이의 통장으로 들어간다는 자체가 여태까지 기부를 하면서 느꼈던 찜찜한 기분을 한번에 털어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가슴이 무지 떨리기도 하고, 만나면 무슨말을 해줘야할까 고민도 하고, 설레임반 걱정반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내일 만나는 아이중에 현재 치료때문에 돼지고기를 못 먹는 아이가 있다고하여 메뉴는 소불고기로 정해 놨는데 맛집이라고 해서 예약을 하려고 하니 주말이라 예약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분위기도 있고하니 미리가서 룸을 잡고 있어야 겠습니다 ㅎㅎ

내일 초등학교 2학년, 5학년 아이에게 무슨말을 해 줘야 할까요? 도무지 생각이 안나는군요.

작은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주고 싶은 joons@joons가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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