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과 먹거리를 좋아하는 MDRT재무설계 전문가 @joons입니다.
그리 많지 않은 나이에 할아버지가 된다는건???
구정 때 차례를 지내러 큰집에 가보니 이런 조카가 출산을 해서 딸 한명을 떡하니 안고 왔네요!~ ㅎㅎ
제 나이 이제 40초반이고 첫째가 9살, 둘째가 29개월인데 벌써 할아버지가 되었네요!~ㅜㅜ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기분은 묘하네요!~ ㅎㅎ
제가 친척중에 한명빼고 막내라그런가 봅니다.
허긴 저희 9살된 아들은 10살짜리 삼촌도 있는데요 뭐!~ㅎㅎ
우리나라의 복잡한 족보, 서열 문화는 과연 바람직한 것일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합니다.
미국에서는 할아버지도 이름을 부르며 격식없이 친숙하게 되지만 우리나라는 자기보다 나이가 적은데도 불구하고 촌수가 위라면 삼촌, 이모, 고모, 작은아버지, 큰아버지 등등 격식을 차려 대우해야만 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싸울때 제일 먼저 말하는게 있죠?
'너 몇살이야?'
ㅎㅎㅎ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얘기일겁니다. 그만큼 어릴때부터 우리의 몸속에 서열문화가 자리잡고 있다는 증거겠죠?
그래서 이런 문화가 다 나쁜건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제 할아버지가 된 만큼 앞으로는 몸관리에 신경을 더 써서 제 아이들이 결혼 후 아들, 딸 낳고 잘사는 모습 볼때까지 만전을 기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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