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과 먹거리를 좋아하는 MDRT재무설계 전문가 @joons입니다.
오늘은 여수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계획없이 떠난 즉흥여행이라 생각보다 미흡한 부분도 많았지만 그래도 여행이란 이름 하나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게 '여행'이지 않나 싶습니다.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여수 구경 후 숙소로 들어와 삼겹살 파티를 하였네요.
그리고 여수의 하이라이트인 "여수 밤바다"를 안보고 가면 섭하겠죠? ㅎㅎ
그래서 여수 밤바다를 보러 갔답니다. 위치는 해상케이블카 주차장 바로 옆입니다. 관람하는 테라스도 만들어놨네요.
역시 아름답습니다!~
여수 밤바다를 보며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밤바다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냥 들었을때 보다 감회가 깊네요 ㅎㅎ
여수 밤바다를 마지막으로 여수와는 작별이네요.
다음날 아침 숙소를 나와 아침 겸 점심으로 여수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으로 유명한 '로터리 식당'을 갔습니다.
11시 쯤 도착했는데 저희가 자리에 앉자마자 20분정도 후부터 대기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네요.
조금만 늦게 왔어도 한참 기다릴뻔 했습니다.
간판이나 분위기는 정말 옛스럽습니다.
주소 : 전남 여수시 서교3길 2-1
메뉴는 고민할 필요 없이 백반!~ ㅎㅎ
백반을 주문하고 기다리니 찬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근데 여기가 왜 유명하냐면요. 반찬 갯수도 갯수지만 반찬 하나하나 정말 맛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간장게장과 돌게장은 왠만한 게장집보다 훨씬 맛있다는거에 밑줄 쫙!~~~ 입니다 ㅎㅎ
리필도 1번까지 가능하니 꼭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ㅎㅎ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게 된장찌게는 가히 예술입니다. 게를 얼마나 많이 넣었는지 된장맛 반 게맛 반이 환상의 하모니로 입안에서 연주를 하는것 같습니다!~ @.@
공기밥 추가해서 배터지게 먹고나왔습니다. 근데 가격이 정말 착하네요!~^^*
배를 채우고 서울로 올라가기 전 순천 아랫장을 한번 더 들려봅니다.
어제 갔을때는 장날이 아니라 썰렁했는데요 오늘은 장날이라 시끌벅쩍합니다 ㅎㅎ
왼쪽 안으로 들어가면 훨씬 더 넓은 시장이 있습니다.^^
장을 보고 여수, 순천과는 작별을 합니다!~ 빠이!~ 언제 또 올 수 있을려나???
다만 여수를 여행하면서 아쉬운점 하나가 있는데요. .
물론 이번 여행이 즉흥여행이라 정보가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남해만의 맑고 푸른 바다 색을 볼만한 곳이 별로 없는듯 하더라구요. ㅠㅠ
이제 집으로 고고싱!~~
근데 그냥 가기 좀 아쉽죠?^^
사실 저희 처가 쪽 식구분들이 예술적 재능이 조금(?) 있는 집안입니다 ㅎㅎ
그래서 미술품, 도자기, 연주회 및 예쁜카페 즐기시는걸 하나의 낙으로 여기고 계신답니다!~^^
그리하여 집으로 가는길목에 예쁜카페 한 곳을 들리기로 결정!~
집사람이 폭풍검색을 하더니 전라도 완주에 있는 두베카페라는 곳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가보니 한옥으로 된 숙박시절과 현대적 디자인의 커피숍을 같이 운영하는 곳인데 경치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
주소 : 전북 완주군 송광수만로 472-23
이로써 여수여행 포스팅을 마무리하네요!~^^
P.S
제가 서울에 살때는 여수까지 너무 먼 거리라 계획에 계획을 짜고 내려갔겠지만 지금은 세종시에 거주하다보니 여수까지 2시간 30분이면 가더라구요. 그래서 큰 계획없는 즉흥여행이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멀리서 여수를 여행오실 분들은 필히 모든 정보를 습득하시고 여행하신다면 더욱 더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여수로 가는 여행 1♧ 전주 한옥마을
♧ 여수로 가는 여행 2♧ 빅오쇼 관람하기
♧ 여수로 가는 여행 3♧ 순천만 국가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