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산업에 종사하지 않으신 분들은 리눅스라는 운영체제에 대해서 친숙하지 않으시겠지만, 최근 레드햇이라는 리눅스 배포 버전과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운영체제를 만드는 회사의 전략이 심상치 않네요.
최근 몇년간 아마존 웹서비스가 AWS를 제공함으로써 어마어마한 지배력을 가진 지금, 새로운 기술들이 발전되면서 기술의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는 듯 하네요.
Amazon Web Service(AWS)는 실리콘 밸리의 회사들에게 서비 사용비의 On-Demand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이점을 주었는데요. 이에 반격이라도 하듯, 레디햇이 Ansible, CoreOS, OpenShift를 차례로 사기 시작하면서 아마존과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고 특히 Docker와 Kubernetes의 발전에 힘입어 마켓에 공격적으로 진입할 듯하네요. 현재의 트랜드로 실리콘 밸리의 많은 회사들이 Docker와 Kubernetes를 적용하기 시작한다면, 굳이 많은 스타트업들이 AWS를 사용하지 않아도 쉽게 다른 데이타센터 서비스로 옮길수있게 될 듯하네요(보통 타 회사로 옮기면 많은 크레딧도 제공하니까요)
kubernetes는 docker-swarm, marathon 과 같은 container orchestration 툴이며, 많은 host (= node in k8s) 를 묶어 클러스터를 구성하게 하고 container 를 적절한 위치에 배포하고 (auto-placement)
container 가 죽으면 자동으로 복구하며 (auto-restart) 필요에 따라 container 를 매끄럽게 추가(scaling), 복제(replication), 업데이트(rolling update), 롤백(rollback) 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피디아(https://en.wikipedia.org/wiki/Kubernetes)를 참조하시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