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오늘 아침 "모바일을 우선순위"로 넣어 검색 결과를 보여주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이는 일년반 정도의 실험을 거쳐서 결정한 내용인데요, 말 그대로 모바일 버전의 웹사이트가 있다면 이를 우선순위에 두고 데이터가 들어간 부분을 캡쳐 해서 검색 상에도 띄우겠다는 의미입니다. 순위를 결정할 때에는 얼마나 빠른 응답 속도로 데이터를 보는지도 그 기준이 된다고 합니다.
2015년부터 급속도로 빨라진 모바일 트래픽은 점점 웹 생태계를 변화시켜가는 듯 하네요.
물론, 모바일 버전의 웹사이트와 빠른 응답속도 만으로 우선 순위를 바꾼다는 말은 아니지만, 앞으로 웹버전의 크롤러와 모바일 버전의 크롤러의 수가 점차 늘어나 많은 퍼블리셔들이 이 로그를 보게 될 거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