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8일 <테크수다> - Wingit 평범한 일상은 가라

joonlee02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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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산책이나 갈까? 등산은 어떨까?" 라고 주중에 얘기하곤 하지만, 막상 그날이 오면 멀기도 하고 거리가 있는 곳은 호텔도 예약해야 되고... 그냥 TV나 넷플릭스나 보지뭐... 라고 하곤 하시지요?

Wingit은 페이스북 메신저에 있는 봇인데요. 사는 곳과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또는 몇명과 함께 할 것인지 등의 몇몇 기준을 정해놓으면 몇 분있다가 메신저로 그 기준에 맞는 여행을 추천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지금은 가까운 하이킹이나 산책로를 추천해주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카약이나 암벽등반, 서핑같은 정보도 가르쳐 줄 것이라고 하네요.

팀의 피드백에는, 기일이 좀 남은 여행은 비행기 예약같은 것도 추천해주곤 하지만, 막상 기일이 다가오면 보통 사람들은 갈 것이라고 하다가 옵션을 가르쳐주면 아무도 예약하지 않는다며, 아직까지는 대부분 드라이빙 코스를 추천해 준다네요.

그렇다면 왜 메신저 봇일까요?
창업자는 대부분의 여행은 그 계획 단계에서부터 무산되기 쉽다면서 메신져 봇을 사용하면 보다 친숙하게 계획을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하네요.

https://steemit.com/trending/tech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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