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oobooju 입니다:)
주말의 끝을 모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드디어 3주동안의 작업이 끝났습니다. 내일부터는 조금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우리의 명절 설날이 코 앞으로 다가와 새댁인 저에겐 좀 부담이 되지만, 그래도 며칠은 편히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일을 마치고 많은 짐을 바리바리 들고 택시를 탔는데요. 짐이 너무 많아 집 앞에서 내리고 싶어서 입구에서 내리려고 택시기사님께 말씀 드렸더니 안된다고 딱잘라 말하시더라고요..😭😭
딱 손님 많을 시간인데 안까지 들어갔다 나오면 큰 길까지 빈차로 나와야 하는데 그 손해를 감수할 수 없다는 것이 기사님의 입장이었어요.
사실 저희 집에서 번화한 큰길까지 200미터 정도의 거리거든요.. ㅠㅠ 결국 그냥 큰 길에서 내려서 낑낑거리며 짐을 들고 집에 왔습니다.
친구랑 통화하다 일하며 있었던 일들과 오늘 택시 기사님과의 일을 얘기했더니 친구가 ‘맞아..참 내 맘같은 사람 없지? 나도 그래’ 하며 이 글을 보내줬어요.
글을 받고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둘이 한참 웃었습니다. (그녀의 고급유머)
그래도 친구 덕에 웃기도 했고, 좋은 글을 보며 생각도 좀 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살고자 마음을 다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