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oobooju 입니다:)
오늘 저는 나름 봄이라고 기분 내보겠다며 구두를 신고 나갔다가 바람에 호되게 당했습니다.
어찌나 바람이 세차던지 코트를 입고 구두를 신고 나온 저를 얼마나 원망했는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녁은 거하게 먹겠어! 라고 외쳤지만 나름 다이어터니까 샐러드를 먹을 수 있는 브런치카페를 찾았어요.
오늘의 저녁은 카페 마마스에서 먹었어요:-)
지하철 이용시 강남역 8번 혹은 6번출구에서 찾아가시면 가깝습니다😉
리코타치즈샐러드와 마마스스프(야채) 입니다.
스프는 감자, 단호박, 야채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마마스의 대표 메뉴인 리코타치즈 샐러드❣️
역시 쫀쫀한 치즈 넘 맛있고요, 빵도 아주아주 맛있습니다. (리필도 된다는 점~) 발사믹 드레싱을 뿌려먹기도 좋지만, 저는 찍어먹는 게 좋아서 찍어서 먹었어용^^
그리고 야채 스프❣️
저는 브런치카페에 수프가 있는 곳이 참 좋더라고요^^
차가운 바람에 뺨뿐 아니라 온 몸을 후드리 맞은 날엔 뜨끈한 스프만한 게 없지용.
토마토 스튜라고 생각하심 될것 같아요~ 안에 파스타도 들어있거든요^^ 매우 든든합니다.
(친구가 말하길, 참치 김치찌개 먹는 것 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때문이지..)
사실 여기에 친구의 허니까망베르 파니니도 있었지만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 하하😂😂😂
과연 어딜 봐서 다이어트 식단인지 모르겠지만
샐러드를 먹었다는 것으로 마음의 위안을 삼으며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