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oobooju 입니다:)
아침부터 비&눈이 휘몰아치는 엉망진창같은 날씨네요. 꽃샘추위라고 하더니.. 정말 드럽게 추웠어요.
오늘이 춘분이래요. 혹시 춘분이란 말을 아시나요?
사실 전 처음 들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샘바람이 잠자는 나무를 흔들어 깨우는 날이라는데..... 흔들리다 못해 부러지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추위에 질 수 없죠. 몸은 오들오들 떨리더라도! 비록 아직 롱패딩을 입더라도!
봄은 포기할 수 없잖아요?
색깔도 향기도 그야말로 봄을 온 몸으로 뿜어내는
프레지아에요:-)
다양한 꽃말을 갖고있지만, 천진난만 이라는 꽃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꽃이에요^^
얼른 정말 봄다운 따뜻한 날이 되면 좋겠네요.
얼른 꽃병에 꽂아주고 따뜻한 커피나 한잔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