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oobooju 입니다:)
한동안 작업하던 일이 어제 1차 마무리가 되었어요.
이번주가 다 지나야 일이 끝나지만 그래도 마무리 작업을 하고나니 맘이 조금 홀가분 합니다^^
늦게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왔더니
남편이 청소도 싹 해두고 화분 하나를 사다 놨더라구요.
‘꽃 사줄까 하다가 화분 키우고 싶데서 이걸로 샀어’
연애할 때도, 결혼하고 나서도 종종 한송이씩 때론 다발로 꽃을 사주곤 했었는데 일하고 받는 거라 그런지 기분이 더 좋네요:)
너무 귀여운 꽃이 피는 화분이에요. 이름을 모르겠지만... 잘 키워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