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oobooju 입니다 :)
스팀잇을 시작한지 한달이 좀 안 되었네요. 20여일 남짓한 시간동안 많은 정보도 알게 되었고 새로운 신세계를 엿봤습니다. :)
또 3주정도의 시간동안 스팀잇 안에서 많은 스티미언분들과 소통을 하며 거의 매일의 일상을 나누며 관계를 형성하고 있네요.
문득 ‘관계’ 라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사는 평생 동안, 어떤 이들은 죽어서도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변화하죠. 우연히 관계가 시작 되기도 하고, 작은 공통점만 있어도 관계는 크게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과 어떤 관계가 형성 된다고 해서 그것이 모두 같은 관계로 맺어지진 않는 것 같아요. 비단 인간 관계뿐만 아니라 어떤 사물이나 사건 같은 ‘어떤것’에서도요.
어떤 온도차이가 좀 있지 않나요?
- 관계의 온도차이(영역)는 왜 나는 걸까요?
각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나와 비슷한 것, 동경하는 것, 시간 등에 따라 (어떤 카테고리를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관계의 성격, 깊이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직장에서, 집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온라인 공간에서의 ‘나’는 너무 달라서
마치 10명의 아수라백작이 따로 없는데,
그 안에서 개개인과의 관계에 따라서도
천차만별의 온도차가 발생하죠. 🤣🤣
집에서도 엄마에게 하는 행동과 남편한테 하는 행동은 천지차이고, 어릴적 엄마에게 했던 것과 지금도 같은듯 다른 모습을 하고있어요. (엄마한테 좀더 잘해야 겠다고 급 반성을 해봅니다)
음, 스팀잇에서 저는 꽤 다정한 편인것 같아요. (제기준상) 저는 스팀잇이라는 공간에서 환영, 소통, 긍정, 나눔이라는 단어들을 가장 많이 봤어요. 😊😊
그래서인지 얻어가는 응원과 긍정의 힘을 저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 온도차이는 나쁜걸까?
상대방은 나에게 해를 끼치지도 않고 잘 해주는데, 썩 마음이 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끔은 ‘나는 못된 성격인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관계의 온도차이가 나쁜걸까요?
참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모두와 화목하게 지내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답을 찾지 못하고 오늘의 고민을 일단 덮어봅니다.
[Ourselves 캠페인]
저는 Ourselves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태그를 달아 보세요. 😉😉
함께 하실 분은 위 문장을 글 하단에 꼭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