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자야해서 짧게만 글을 남기고 갑니다. 추후에 기회가 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길게 의견을 남겨 보겠습니다.
지금 유전자 편집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쪽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와 연구가 한창이죠. 이게 참 재미있는게 인간과 기술이 투트랙으로 레이스를 벌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약간 비약을 하자면 유전자 편집 기술은 최고의 운동신경과 지능을 가진 슈퍼베이비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인류 사회에서 분야별로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모든 능력을 합한 것 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슈퍼 인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지금도 산업과 사회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눈에 보이지만 않을 뿐 이미 인간이 할 수 없는 부분에서 인간을 압도하는 능력들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의 성능은 날이갈수록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추론영역이나 감성영역과 같이 아직은 개척되지 않은 부분들까지 연구가 된다면 인공지능은 정말 무서울 정도로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하드웨어와 결합하면 당장 영화 속에서 봤던 터미네이터도 만들 수 있습니다.
슈퍼 인간과 슈퍼 인공지능이 각자 조금씩 정점을 향해서 치닫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 둘이 싸우지 않고 서로 공존하여 좋은 미래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졸려서 글이 횡설수설합니다. 일단 자러 가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