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d가 스팀잇을 함께 만들어 갈 사람들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의 볼멘소리와 달리 Ned가 아직 스팀잇에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해석해도 될까요?
https://jobs.lever.co/steemit 에 접속해보면 5개 직군에서 사람을 뽑고 있습니다.
프로덕트 매니저, 풀스택 개발자, 데브옵스 개발자, 디자이너, 그리고 글쓰는 사람입니다.
제가 반가운 부분은 디자이너 채용 부분입니다. 스팀잇에 대한 이용자들의 많은 불만은 UI/UX에서 나옵니다. 이게 혹시라도 개선될 수 있을지 몹시 궁금합니다. 채용 공고를 보면 '그래픽디자이너'이고 회사 명함, 블로그 같은것도 디자인하게 된다고 해서 혹시 스팀잇의 UI/UX 리뉴얼과는 상관없는 직군일까? 싶다가도 아래 스킬셋에 HTML, CSS , JavaScript도 있는걸로 봐서는 일말의 기대감을 갖게는 하네요.
풀스택개발자의 기술 스택은 파이썬, 리액트, 타입스크립트를 요구하는 걸로 봐서 스팀잇과 별개의 서비스를 또 만들려나 싶기도 하구요.
글쓰는 사람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시하며 서비스의 레이블이나 블로그의 포스팅 등을 작성하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글을쓰다보니 이게 ned가 스팀잇을 위해서 뽑는 사람인지, 스팀잇의 서드파티를 위해서 뽑는 사람들인지, 아니면 아예 다른 프로젝트를 하려고 뽑는건지 감이 안서네요. 분명 제목을 보면 스팀잇 운영할 사람 뽑는거긴한데.. ㅎㅎ 뭐 어쨌든 화이팅입니다.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