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5일. 낮 12시 50분 경.
인천 연수구청은 이슬람 사원 앞에 불법으로 주차된 차량 100여대에 주차위반 딱지를 부착했습니다. 이 지역은 무슬림들이 예배를 보러올때마다 상습적으로 교통 혼잡을 빚어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주민들의 민원에도 불구하고 요지부동이던 당국에서 칼날을 빼든 것이 2013년 4월 5일 주차딱지 대량 발급 행정입니다.
이슬람 사원측과 무슬림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주일에 딱 한번 온다.
- 예배 시간은 딱 한시간 뿐이다. 너무 가혹한 것 아니냐?
라는 의견이 주류였습니다. 이 정도라면 주민들, 관내 행정기관과 협조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상당수 무슬림들의 다음 의견들이 많은 지역 주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인천시와 연수구의 이 같은 주차위반 딱지 발급은 이슬람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이에 연수구와 주민들은 "이슬람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교통법규와 법제도이다."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최근 무슬림 난민 유입에 대해 우려하는 것은 이러한 사고방식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로 이민이나 피란을 갔으면 그 나라의 법제도를 존중, 준수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가난과 질병, 전쟁통에서 자신을 받아 준 나라에 대한 고마움을 갖고 살아가야 하는 것도 인간의 당연한 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늘 이런식으로 이슬람이 다른 어떤 나라의 법보다 우선 하길 원합니다.
연수구에서 일어났던 주차딱지 시비는 작은 사건에 지나지 않지만, 이런 사소한 충돌은 벌써부터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숫자가 커지면 이 목소리는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수구의 이슬람 성원 <출처 : 다음 지도>
벨기에의 몰렌비크에서는 '민주주의는 필요없으니 샤리아 율법을 도입하자는 시위'가 한창이며, 벨기에 법률을 샤리아 율법으로 바꾸겠다고 주장하는 이슬람 정당이 출범해 벨기에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이들의 강력한 무기는 단연 '출산'입니다.
서구의 많은 나라들이 저출산으로 시름하는 반면 무슬림들의 조혼율, 중혼율, 출산율은 혀를 내두를 수준입니다.
실제,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는 신생아 중 가장 많은 이름은 '무함마드'로써, 영국은 몇년 내 무슬림이 사회의 주류 세력으로 떠올라 무슬림화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무서워 하는 것은 이슬람의 배타성과, 막강한 출산율이고 이것이 우리의 정체성과 안전을 해칠 가능성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을 단순한 무지, 혐오, 인종차별로 몰아가면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미래를 담보할 사회 담론형성 자체를 방해하게 될 위험이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