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게 열심히 살았다고... 벌써 예비군 5년 차인지 너무 안 믿겨지네요
입소를 하니 이제 다들 대학생 티를 벗고 사회 초년생 티가 물씬 나더군요
군대는 가만히 있어도 엄청 덥거나 추운데
들어가자마자 벌벌 떨었습니다. (그 말이 맞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네요...ㅋㅋ)
요즈음 북핵으로 시끄러우니깐 핵무기 전에 대비한 교육을 받았어요
그런데 핵 터지는 거 보면 뭐 빛 보는 순간 증발아닌가요?? ㅋㅋㅋ
살아도 사는 게 아닐텐데...
그리고 요즘 예비군의 현대화다 뭐니 해서 서바이벌로 재밌는 시가지 전투도 했습니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부대 내에서 촬영하면 보안 위반이라 철컹철컹입니다 ㅜㅜ)
사격을 했는데 이번에는 대박이네요!!
작년에는 종이에 흔적이 하나도 안 보였는데...
이번엔 탄착군이 뭉쳤습니다.
(남자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ㅋㅋㅋ 잘 쏜거 맞죠?)
내년이면 예비군 6년 차네요
진짜 시간 빠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안 믿겨지구요ㅎㅎ
여튼 약간 힘들었고 잡생각이 많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도 이렇게 끝나네요!
힘내서 화요일 준비해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