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목, 금요일에 서울에서 면접이 3군데 잡혀서 부랴부랴 집 근처에 있는 울산 공항으로 갔습니다.
비행기를 탄지가... 고등학교 1학년 이후로 10년 만이라서 이륙할 때 너무 긴장했어요 ㅜㅜ
하지만, 이륙 후 고도가 안정화 되고나서 풍경을 보니 마음이 조금 안정되더라구요
약간 비행 공포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롤러코스트를 못 타나봐요 ㅎㅎ)
처음 면접을 본 회사는 암호 화폐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신문사였어요
직무는 블록체인&가상 화폐 연구, 조사 및 분석이었습니다.
그 동안 딱딱한 면접을 치뤄서인지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보는 것이 적응이 안 되더라구요 ㅋㅋ
여튼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비록 약간 긴장하였지만 만족할 정도로 잘 봤습니다.
연봉은 조금 낮더라도 아무래도 제가 하고 싶은 직무인 연구, 조사 및 분석을 할 수 있으니 가고 싶네요.
두 번째 회사는 암호 화폐 투자 자문사였어요.
암호 화폐 애널리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회사였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글 조회수가 평균 10미만인 회사였습니다.
제 스팀잇의 평균 조회수보다 한창 떨어지는 회사더라구요.
그런데 조금 높은 연봉을 제시해서 의문점이 생겨 면접에 참여 안 했습니다 ㅎㅎ
세 번째 회사는 암호 화폐 투자 자문 및 여러 사업에 진출하려는 회사였습니다.
면접장에 도착해서 느낀 점은 신생 회사 느낌이였고 아직 체계가 덜 잡힌 것처럼 보였습니다.
결론은....첫 번째 회사에서 연락이 왔으면 좋겠네요ㅎㅎㅎ
어쨌든, 면접이 끝나고 토요일부터 서울의 관광지를 친구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롯데 타워입니다.
너무나도 다시 가고 싶었고 제일 먼저 보고 싶었던 곳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에요!!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건국대 근처의 커먼 그라운드(Common Ground)입니다.
컨테이너 박스가 여러 개 쌓여서 만들어진 건물이구요
음식점, 카페, 옷집 등 다양한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초상권 보호를 위해 친구의 눈을 가렸습니다...)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입니다.
우주선이 마치 착륙한 듯한 모습의 건물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또한, 이 건물 근처에는 전자 장미 꽃 화단이 있으니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전 작성 글 참고 : https://steemit.com/sevendaybnwchallenge/@joeypark/7-day-black-and-white-challenge-day-3)
(친구의 뒷 모습입니다 ㅋㅋㅋ)
글을 마무리하며...
서울을 간단히 둘러봤어요~
더 둘러 보고 싶은 곳도 많았지만 다음에 또 서울에 가게 되면 더 멋진 장소를 방문하고 싶네요!!
(추천 좀 해주세요ㅎㅎㅎ)
일요일 저녁이네요! 주말이 끝나서 아쉽지만 다시 힘찬 한 주 시작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