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 3개월 정도 @asbear 님이 만들어주신 guidedog의 큐레이터이자 보터로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몇몇분들에게 너무 보팅비율이 높다는 말씀을 듣고는 자의적으로 홍보해 큐레이터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큐레이터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loyalty가 낮은 뉴비분들에게 보팅을 뿌리는 기본 소득제도가 과연 옳을까? 또는 스팀 블록체인에 도움이 될까?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스팀 상승의 전제 조건은 많은 분들의 스팀 구매와 스팀의 스팀 파워화입니다. 더 좋은 양질의 글은 이를 위한 조건일 뿐이죠. 이런 면에서 기본소득제도는 스팀 파워 구매 의욕을 저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더리움은 모든 활동의 가스비를 내야 합니다. 스팀은 그러한 가스비가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투표를 통한 합의를 통해 스팀 구매를 장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어도 저는 제가 쓰고 있는 “주목할 만한 경제 뉴스들”과 SNEK에 공유할만한 글을 모으기 위해 스팀을 구매하였습니다.
스팀 블록체인상 기본 소득제도가 과연 옳은 걸까요? 오히려 양질의 글을 쓰시는 분들에게 더 많은 보팅이 가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