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에 영향을 주기는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정치권에 나의 존재를 미미하게나마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에 귀찮음을 물리치고 투표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8개의 도장을 찍어서 뭔가 한 것 같은 투표일이었어요.
오늘의 한표가 10년후 나의 인생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믿음으로 표를 행사했습니다. 나의 한표가 대한민국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