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집 렌트 가격이 너무 비싸서 룸메이트 생활은 거의 필수 인데요. 마음이 맞는 룸메들을 만나면 친구가 되고 자주 모여서 같이 밥먹으면서 놀기도 합니다 ㅎㅎ
친구 한명이 다시 한국으로 간다고 해서 삼겹살 파티를 준비 했습니다~
지글 지글 굽는 소리가 거기까지 들리나요?
고기가 익는 순간 순식간에 없어 져요.. ㅠㅠ 그리고 말이 없어 지기 시작 합니다. 먹는 소리만 있을뿐...
다음날 일찍 일어 나야 했기때문에 소주는 못마시고 막걸리를 사왔는데요. 이 막걸리가 바나나 맛이더라고요. 술이 그냥 물처럼 넘어 가더라고요... 결국 새벽에 3시경에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