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코스 중 낙천의자공원 옆 올레길에서
우리들의 왕언니에 봄길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곳은 마을 주민들이 조성 해 놓은 길이라고 하는데
의자공원 옆에서 부터 약 200~300m 정도
돌담과 유채가 아기자기하고 너무너무 예쁘게 어울어져 있었습니다.
지금은 낙화되어 몇송이 안남아 있었지만
동백나무 꽃길도 짧게 조성되어 있어서 동백꽃 꽃길도 예쁨을 받았을 것 같습니다.
한경면 낙천리 마을주민들이 2007년부터 힘을 모아
의자를 테마로 조성한 이색적인 공원으로
각양각색의 1,000개의 의자를 마을 곳곳에 설치해
낙천리 마을 전체가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낙천수다뜰'이라는 휴식공간이 있어
보리 도시락밥과 음료등을 팔고 있어 좋았습니다.
PS: 근처에 13코스에 들어 있는 '고사리 숲길'이 있으니
비오는 봄철(4월중순~5월초) 방문하시면 고사리 채취도하고 올레길을 걸어 보시는 낭만 있는 여행을 만들어 보세요.
[tripsteem] 제주도 13코스 중 낙천의자공원 옆 올레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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