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걸어 보는 제주 올레길에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살아 있습니다.
바람이 많은 길목에서 자라는 방풍나물을 뜯으며 걷기도 하고
지저귀는 새소리에 취해도 봅니다.
또 다른 올렛군을 만나면 반갑고
야생의 들꽃에 눈이 호강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올레길을 걷노라니
올렛길 돌틈 사이사이 사랑이 오가며,
파도가 밀려오듯 따뜻한 마음 가득 파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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