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3월 말 1박 2일로 제주도로 출사를 다녀왔다.
1950m의 한라산을 영실 휴계소부터 등반으로 가볍게 한라산 맛만 보고 왔습니다.
등산의 땀방울들을 맑고 시원한 산바람에 실려 보내고...
야생화가 피었길 기대하며 오른 산에는 눈이 있었습니다.
협재해수욕장에서 바라 본 비양도(죽도)의 바닷가는 환상의 색감으로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하여
제주도 여행 내내 즐거움을 주는 자연이었습니다. 야 호~
제주도에는 비양도가 둘입니다.
협재해수욕장에서 보이는 죽도라는 이름을 가진 비양도는 '서비양도'
우도 옆에 있는 작은 섬은 동비양도라고 한답니다.
우뭇가시리도 꽃처럼 바닷속에서 둥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