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름달 속 분당의 밤 ... ...
분당의 젖줄 탄천( 炭 川 )은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에서 발원하여 분당과 서울 송파구, 강남구를 거쳐
한강으로 흘러드는 길이 35.6㎞의 준용하천으로
1991년 신도시 입주민들과 변화를 함께 해 오면서
분당 주민들에게 자연이 주는 선물이며 은혜의 개천이 되었다.
한여름 아이들에게는 첨벙 첨벙 물놀이 공간, 어떤이에게는 건강 증진을
청소년들에는 문화의 공간으로 농구, 베드민턴, 브레이드, 자전거 등등......
나에게는 살과의 전쟁터로 연인들에는 속삭임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