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정중히 사양합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청첩장이 왔다.
참석 함으로 축하를 함께하고 싶어서
부산롯데호텔로 고고...
( 기름값과 교통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에 출사를 병해하는 계획을 짜본다.)
신랑은 위험하다고 지천구지만
본인은 몽골 출장으로 함께 할수 없으니
함구무언緘口無言.
ㅎㅎㅎ
지인의 결혼식이 1시이니....
밤을 달려 내려오다 보니 밖이 환해졌다.
영천에 다다를 즈음부터 온천지가 물안개가 피워 올라
내 상상의 나래를 자극한다.
밤사이 내려 앉은 서리와 이슬의 조화로 대지위에서도 모락모락 안개가 마술을 부리고 있었다.
예술이다.
내가 고속도로만 달리고 있지 않았다면...
경주 톨게이트부터 시작되는 벗꽃길은 낭만이다.
내년에는 꼭 가족과 함께 벗꽃피는 봄에 경주로의 여행을 해야겠다.
보 문 정
일출시간에 도착하여 작은 연못에 해가 들기전까지 반영을 담으면 좋을듯합니다.
기장읍 죽성리 작은 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