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차에 두고 온 네비게이션의 외도로
나는 안산 화랑공원을 찾는 다는것이 시흥 옥구 공원에 가게되었다.
길을 가면 시끄럽게 조잘거리고 속도를 내면 빠르다 딩동 거리던 네비가
오늘은 없으니 조용은 한데 난 감시카메라 눈치보랴 목적지 찾으랴 정신없어하다
아고~ 길치인 나에게 네비가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를 알게는 되었지만...ㅋㅋㅋ
결국은 길을 잃어 방황 끝에 옥구공원에 머물렀다.
바람에 버드나무 긴머리 휘날리며 유채와 한가로이 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