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 떠난 자유여행이였는데 여행 경로중 리기산을 택했던 건 정말 탁월한 선택 이였던거 같아요.
엄청 넓게 자리 잡고 있는 호수를 배경으로 길지는 않은 리기산의 정상의 길을 걸으며 신혼의 느낌을 다시 살려본? 그런 추억 여행이 되었어요 ^^
날씨도 도움을 주어 너무나도 아름다운 경치에 한번 놀라고 대충 찍어도 예쁘게 찍히는 민들레밭!
이런곳에 별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하는 꿈도 꿔봤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