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해솔길 - 1코스에서 만난 노을 #1

jmflower(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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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며 입추인 날

어제 보다는 오늘이

오늘 보다는 내일이

더 선선한 바람이 불어 주길 바라며 이 여름을 보낸다.

잠깐이라도 열기를 식히려는 듯 뿌려준 비의 습기를

가슴 아프게 들이키며

노을의 환희를 찾는 발걸음을 재촉하며.

핵 핵~

1코스 구간 중 종현어촌체험마을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노을 전망대까지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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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도 할매할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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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핵~

낙조 전망대로 향하는 해솔길에

모기와 땀이 친구하자니 안 할 수도 없고...

일단 손사래를 치며 모기부터 쫒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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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쪽박 같이 생긴 조그만 섬이' 변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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