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이며 입추인 날
어제 보다는 오늘이
오늘 보다는 내일이
더 선선한 바람이 불어 주길 바라며 이 여름을 보낸다.
잠깐이라도 열기를 식히려는 듯 뿌려준 비의 습기를
가슴 아프게 들이키며
노을의 환희를 찾는 발걸음을 재촉하며.
핵 핵~
1코스 구간 중 종현어촌체험마을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노을 전망대까지 다녀 왔습니다.
구봉도 할매할배바위
핵 핵~
낙조 전망대로 향하는 해솔길에
모기와 땀이 친구하자니 안 할 수도 없고...
일단 손사래를 치며 모기부터 쫒아 본다.
오른쪽 쪽박 같이 생긴 조그만 섬이' 변도'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