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의 붐을 일으킨 탄천이 흐르는 분당
1992년도 이곳 아름마을로 이사와
21년 동안 추억을 만들며 아이들은 성장하고 난 중년의 고개에 서 있다.
2018년 올 한해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직박구리의 재잘거림을 즐기며 눈 덮인 마을을 걸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