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좋은 책 한권을 추천 드립니다!
"불안",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와 같은 책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스위스의 작가 "알랭드 보통"의 책입니다.
알랭드 보통은,
인간의 심리, 말로 표현하기엔 너무나도 애매하고 힘든 민낯을 글로써, 그것도 아주 세세하게,
어떨때는 너무 민망할 정도로 잘 표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작가입니다.
책 제목은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인데요,
실제 원제가 "The course of love"인 것을 감안했을 때..
옮긴이께서 너무 낭만적으로 제목을 의역하지 않으셨나 생각 됩니다@@
이 책은 몇 번의 사랑을 경험하시고,
현재 결혼을 고려할 나이가 되신 20대 후반~30대 분들이 읽으시면 좋을 것 같고,
이미 결혼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도 매우 공감 되는 부분이 많으실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직 미혼인 저는 반 밖에 이해를 못하겠더군요..ㅎㅎ
결론적으로 이 책은 연애의 그 아름다운 시작과,
그 후에 결혼, 출산 등의 큰 이벤트들이 발생하고 오랜 시간이 점차 흐름에 따라
사랑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사랑이 어떤 형태와 감정으로 변화하고 나아가게 되는지를
매우 현실적으로 그려 놓았습니다.
이 책은 매우 사실적인 현상들과 이야기들을 담았으나,
여러분들이 어떤 사랑을 해 왔냐에 따라 각자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 포스트에 결론까지 모두 담아버리면 실제 읽으실 때 너무 재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책 초반 부에 제가 감명 깊에 읽은 부분 몇 가지만 소개하고 글을 마무리 하려 합니다.
2)우리가 늘상 생각하는 사랑은 "사랑이 어떻게 시작했는가이다?"
우리는 흔히들 묻고는 합니다..'너희는 어떻게 만났어?'
질문을 받은 커플들은 은연중에 무의식적으로 자신들의 만남을
조금은 운명적으로, 조금은 드라마틱하게 설명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개개인이 '사랑'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은
대부분 사랑의 시작에 관련된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랑을 어떻게 이어나가고, 노력하고, 유지하고, 마무리하였는지 또한
사랑의 시작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겨져야할 부분이 아닐까요?
그 모든 것이 합쳐진 것이 진짜 "사랑의 정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책의 내용에 대해선 이 정도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작가가 사랑에 대한 결말을 어떻게 마무리 하였는지는,
직접 읽어 보시는 편이 훨씬 재밌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이상으로 이번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
'어느정도까지 책의 내용을 공개하는 것이 좋을까..'가
저에겐 가장 큰 고민이었네요!
이렇게 글을 쓰면서 점점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잘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