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마음은 갈대라는 말은 정말 사실이다.
와이프와 만난지 벌써 긴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가끔씩 내가 알지 못하는게 튀어나온다.
이미 서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어떤말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잘 알고 있지만 사람이 산다는게 마찰이 있을 수 밖에 없는거같다.
오늘 와이프가 내가 던진 한마디에 화가 났다.
나도 같이 화가났다.
이렇게 약 3시간을 차가운 상태로 보냈다.
그리고 서로 화해했다.
분명 나만큼은 이 사람을 완벽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직도 알지 못하는 면이 새로운 면이 보이고 그게 좋은면도 있고 나쁜면도 있고
살아가면서 또 생길게 분명하지만
가능하면 좋은 면만 보였으면 좋겠고 나도 좋은 면으로 보여졌으면 좋겠다.
스팀잇에 인생 대선배들이 많은데 정말 대단하시다. :D
많이 배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