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화창, 제주 월정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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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의 한 컷 같은 압도적인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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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제가 다녀온 제주 월정리 카페 '오늘도 화창' 입니다.
4월초 제주여행시 다녀온 곳으로, 오픈한지 3일 됬던 따끈한 브랜뉴 카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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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의 간판에 깔끔하게 쓰여진 카페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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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앉은 자리 왼쪽에 보이던 인테리어 소품들~ 뭔가 앤틱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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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자리에서 보이는 바깥뷰! 창이 크게 크게 있어서 시원하니 동네가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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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앉은 자리에서 바라본 동네 뷰
들어가기 전까지만해도 비바람이 쳐서 후다닥 들어갔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화창해진 날씨, 카페 이름 덕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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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2층의 테이블~여기도 식탁, 식물 그리고 액자의 조화가 너무나 그냥 느낌이~너무 자연스러우면서도 집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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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창가 테이블에서 바라본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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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다홍빛의 장미가 그냥 너무 치명적....제 맘에 꽂혀버렸어요 !!!
이 장미를 또 어쩜 이리 잘 어울리는 라탄짜임 화병에 넣어두셨을까요! 소품이 하나같이 다 내 위시리스트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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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그냥 외국인줄...
나무 벽에 라탄 벽걸이?에 꽂아둔 헤럴드 신문와 초록 식물의 조화.... 사장님 센스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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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다시 1층으로 내려와 카운터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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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맞은 편엔, 이처럼 찾잔과 티스푼 장식이 요로코롬 잘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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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저희 자리 뒷쪽에 있던 화장실~
화장실 문도 예사롭지 않은 이곳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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쫘라라~~~!
눈이 부신것 같은 타일과 그 무늬에 어울리는 세면대... 나는 말 잊 못...

저 황금거울....
요즘들어 빤짝이는게 참 좋은데... 거울이 황금빛은.. 생각치 못했네요 우리집에도 얼른 확보해야겠다 싶었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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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커피!
어쩜 어 쩜 이 사장님 정말 내스타일이다!!!!
커피잔도 이리 이쁠수가.... 뒤집어 보니, 이것은 빌레로이앤보흐 옛날 버전인듯......사고파도 못사..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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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냥 박수치세요~~~ 딸기가 어여쁘게 올라간 브라우니도 서비스로 주신 맘씨 좋은 사장님 부부 :)
다음번에 갔을땐 핫플이 되어있겠죠??? ㅜㅜㅜ 유명해지지마 나만갈꾸야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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