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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인연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싸해집니다.
그 글귀가 예전에 읽은 이응로 부인이 남편의 무덤에 함께 넣은
' 400년 전의 편지'에 닿으면 한참을 추스르기 힘들지요.
절절한 그리움에도 다 한 인연을 생각하면...
인연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싸해집니다.
그 글귀가 예전에 읽은 이응로 부인이 남편의 무덤에 함께 넣은
' 400년 전의 편지'에 닿으면 한참을 추스르기 힘들지요.
절절한 그리움에도 다 한 인연을 생각하면...
RE: [북스팀#54] 인연 / 피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