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지금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상하다기 보단 적응이 안된다고해야할 것 같습니다(어렵다고 느껴지는게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또 다른 도전을 만들어낼 토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lockchainstudio님도 안타까우시다면 무언가를 직접 도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분명하게 동의하는건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기존에 스팀잇이 가장 쉽게 돈을 벌 수 있게 만들어져있던곳은 아니었을까요?
' 탈중앙화 필요없어. 밋업 나가고 운영진이랑 친분있으면 보너스 이자도 나와.' 이 부분만 보고 보면 이건 기존 스팀잇에 대한 비판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sct는 소각이라는 제도를 통해 글을 포스팅하는이도 최소한의 투자를 해야하는 상황으로 기존의 틀을 바꾼것이라고 봅니다. 즉 돈을 벌기 기존보다는 어렵게 만들면서 가치를 만드려고한거죠.. 갠적으로는 그 허들이 너무 높다고 생각하지만 이 또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첨언하면 보팅봇의 사용이 칭찬을 받는건 그때와 지금이 가지는 의미가 달라졌기때문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의미를 바꾸는 일들이 생기는것 또한 기존의 스팀잇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고자하면서 생긴일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변화가 또다른 저항을 만들어내면서..그렇게 변증법적으로 스팀은 발전할꺼라고 봅니다.(시총과는 무관하게요. 그리고 긴답글은 간만이군요.)
RE: 시총 80위 스팀잇의 새로운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