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에 대한 투자자로서의 입장.

jjm13(70)
Published in
#kr
Words
495
Reading
3 min
Listen
Play
7y

지난 글

라이트코인과 비트코인 반감기에대한 무자료 고찰

비트코인 , 라이트코인 반감기가 문제가 아니다!SCT가 반감기다!!

사실 반감기를 앞에 두고 있는 상태와 스팀상태(스팀엔진,AAA)를 비교하면서 스팀에 도움을 주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볼까했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터진 SCT 스캠시비때문에 SCT와 관련되서 투자자입장으로만 적어보려고합니다.

실제적으로 안정화된 상태에서의 운영진의 방침 변경은 큰 리스크입니다 . 지금 초반에 변경하는게 옳은 방향이라면 지금 변경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0

일단 sct의 블록생성 변경은 반감기라고 규정을 하겠습니다.

sct 반감기가 조금 뒤에 있었다면 가치를 믿고 사람들이 더 투자를 하게 만드는 호재였을꺼라고 봅니다.

1 과거

토큰의 가격 형성을 누가 하는가? 매도를 누가 하는가? 가격을 누가 받치는가? 이런 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요소들은 각자의 이익을 쫗아서 균형을 만듭니다. (모두 이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니 그것을 비난할 수 없다는거죠)

이런 관점에서 운영진들이 매수벽을 세워서 매수를 한건 오히려 시장을 교란시킨 것에 불과합니다. 만약 매도량 조차 통제가 되는 상황이었다면 달랐을텐데 이 부분을 너무 선의에 의존한거 같습니다.
(물론 이게 마케팅이었다면 성공적인 마케팅이었을겁니다. 근데 그런 목적은 아니었던거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어차피 매도로 나올 물량을 고가로 받쳐준 것에 불과하죠.

어떻게든 사람들로 하여금 스테이킹을 하게 만들어야하는 점, 이 부분에 집중을 했어야했는데 이것 조차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실제로는 스테이킹하는게 이익이라고 어필 해야하는 상황에서 높은 매수벽은 오히려 매도를 부추기는 요소입니다. (이건 스팀에서도 있었던일입니다. !!)

그냥 한마디로 요약하면 '꽁머니'를 먹으러 온 사람들에 '헌팅'당한 상황입니다

올바른 방향점을 제시한다면

가격이 폭락해서 사전판매구매자나 보상으로 받은 홀더자들 모두에게 지금 파는것 보다는 스테이킹이 더 낫다 라는 판단을 유도했어야 했습니다.(그래도 꽁으로 보상받은 사람들은 팝니다. 0.1이여도 팝니다. )

그리고 바닥에서 갭을 채우고 매수를 하는 방식으로 선순환했어야했습니다.(SCT의 경우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않았을겁니다. 쓸데없는 에어드롭이나 마케팅, 개발비용이 없었으니까요)

제가 처음 페이아웃되었을때 계산했던 값이 10일 후에 0.62였습니다.
스팀보상으로 대강대강 계산해보는 SCT 1보팅의 가치.

사전 판매시에 구매를 했던 사람들에겐 초기 발권이라는 구매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서 가격하락이 와도 그 만큼의 수량이 늘기 때문에 큰 손해를 보지도 않습니다. 또한 사전구매자라는 입장 자체가 운영진을 믿고 매수한 쪽이라서 일정 비율 매도로 유동성공급정도의 역할만 할것입니다.

혹 대량매도세가 나와도 그건 손바뀜과 유동성공급이라는 의미라고 봅니다. 또한 가격이 사전판매이하로
지금 가격에 1/10이 되더라도 (마치 스팀처럼) 진짜 가치와 매수가 일어나는 바닥은 그때서야 확인이 된다고 봅니다.

2 현재

sct의 반감기가 옵니다. 반감기가 온다는 건 기존 토큰의 가치가 올라가는 역할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sct의 경우 sct의 가치를 유지하는게 발권력이기 때문에 발권력이 약화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발권력이 더 약화되는 쪽이 강한 영향을 끼친다면 대량 매도로 이어질 것이고 이 대량매도를 받아내는 매수세가 있다면 토큰가치는 크게 부양이 될것입니다.

지금의 운영진이 매수세를 만들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왜냐면 반감기라는건 점차적으로 가격을 올릴 수 가장 확실한 명분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문제는 이런 확인은 바닥을 확인 한 후에 해야하는데... 이 절차에서 이미 사전에 왜곡이 발생했습니다......이 부분은 한번 다시 테스트를 해보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초기에 매수벽을 세우는건 명백한 실수이고 오히려 지금은 매수세를 만들어줘야하는 상황입니다. 정확히는 매수벽이 아니라 매수세입니다.(운영진이아니어도 저가가 되면 저라도 매수세로 가담할꺼같습니다!)

3 미래

구체적인 가치를 다시 계산해보면 현재로서는 0.62가 아니라 0.48~0.5정도에서 균형값이 나옵니다.

그런데 반감기라는 호재가 있습니다!

sct는 이걸 명분으로 가격을 지켜주는 쪽으로 신뢰를 줘야합니다,

이 부분은 더 이야기하지않겠습니다.(각자의 철학과 방향성이 담긴 부분이니까요)

4 부연

sct의 운영진은 'sct' 에 애정도 없고 지식도 없으며 알고자함도 없는 무레한 정신 이상자의 말은 더 이상 듣지 마십쇼 그 말에 답을 하는 것이 신뢰를 주는게 아니라

자신의 방침으로 곧게 나아가는게 신뢰를 주는 길입니다.

SCT에 대한 투자자로서의 입장.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