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jsho

최초 emi 따고.. 라이센스까지 취득하니.. 흐어 그때 왜 좀더 넣지않을까 하는 생각과 뭐 이렇게 조금넣었지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용돈 크게번다 치렵니다~

스티밋 한국지사라고 해야할까요? 일을 열심히 하시나 봅니다. 자주 들리는 버스터미널역에 스티밋 광고가 떡하니~ 블로그로 글을쓰고 돈을 번다는 비교적 자극적인 멘트로 광고하는 스티밋! 가장 원초적인 접근으로 제대로된 홍보를 하는 느낌입니다. 저도 뉴비지만 신규회원이 엄청나게 늘어날것으로 짐작되네요~ 모든 스티미언 분들 화이팅 입니다!!

요즘 책을 읽는데 크레마 사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책은 점점 무거워지는 반면에 전자책은 가벼운 저 무게에 수백 수천권에 책을 담을 수 있으니 이만한 기기는 찾아보기 힘든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장점은 책을 읽는 듯한 액정의 편안함.. 그거 하나 만으로도 전자책들은 충분히 소장메리트가 있다고 여겨지네요. 요새보고 있는 차트의 기술... 이게 코인차트에도 적용이

가입인사입니다. 스티밋에 대한 설렘이 가득하네요~ 이전에 블로그도 몇번 운영해본 경험을 살려서 제대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모두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