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은 몇년 전부터 몇년전부터 있었지만 목에 주렁주렁 달고 다녀야하고 거추장스러웠지.
그러다가 개별 분리 모델이 나왔지만 음질이 별로거나 배터리가 오래가지 않거나 혹은 블루투스 수신이 시망이던가!!!
하지만 이제 많이 개선이 돼서 배터리도 빵빵 수신도 빵빵 디자인도 수려...까진 아닌데 못봐줄 정도는 아니게 됐어.
애플 에어팟을 끼고 다니는 사람도 많이 보이는데
나는 애플을 싫어하는 삼엽충이라 다른 블투 이어폰을 샀어
애플 에어팟 199,000원
삼성 기어 아이콘X 170,000원
막귀인 내가 편의만을 위해서 이 비용을 지출하긴 싫어서 찾은 이어폰은
바로 가성비 끝판왕! Archon Freebuds X9
싸게싸게 79,000원!!!
심플한 패키지
간단한 구성
메모리폼 2개, 실리콘팁 S,M 각각 1개씩, 이어폰 유닛, 충전기 겸 홀더
써보면 다시는 줄있는 이어폰으로는 돌아갈 수가 없어. 삼성페이를 쓸때 이어폰을 뺄 필요도 없구 주머니에서 엉킨 이어폰을 꺼내서 풀어줄 필요도 없어. 가방끈이랑 이어폰 끈이 엉키지도 않고. 아무튼 그냥 편해. 제발 써봐!!
연결도 간편해. 한번만 연결해두면 자동으로 페어링돼서 꺼내기만 해도 핸드폰이랑 바로 연결이 돼. 홀더를 충전해놓으면 보관중일때 충전이 되고 완충 상태에서 2시간 반정도 음악을 들을 수 있어. 홀더 자체 충전 횟수도 3회가량 되니까 홀더를 한번 충전 시켜놓으면 밖에서 6시간 이상 들을 수 있는거지.
음악을 들을 때 전원 버튼을 한번 누르면 음악 정지, 두번 누르면 다음곡
통화를 할 때 전원 버튼을 한번 누르면 받기, 두번 누르면 수신거부
길게 누르면 Siri or S 보이스 기능 실행
이정도면 다 있는거지 뭐 ㅎㅎㅎ
기본에 충실하고 가성비 좋은 아콘 프리버즈 합시다!
물론 단점도 있음. 통화는 왼쪽 이어폰으로만 가능하고 통화시 울림이 조금 있음. 여자친구랑 장시간 통화할땐 별로고 간단한 전화는 충분히 괜찮음. 그래도 선 없는 장점이 너무 크기 때문에 두번 추천할게.
3줄 요약
1. 가성비 갑 아콘 프리버즈 X9
2. 단점 사소함
3. 장점 매우 많음